글쓴이   제퍼 날 짜   2008-03-31 오후 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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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손맛 실컷 보았네요

안녕하십니까?
아산 제퍼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개인 출조하였습니다.
내린곳은 욕지 부속섬 입니다.
간만에 혼자서 갯바위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손맛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여러번의 입질을 받아 릴링중 아직 테크닉 부족으로 4번 터트리고 간신히 60 가까이 되는
참돔하나 얻을수 있었습니다.
낚시꾼의 고기 가운데 제일 큰 놈은 놓친 물고기라는 소리가 있지만,
1호대에 3호 원줄에 2호 목줄을 썼는데 (좀 무식한 채빈가요?ㅎㅎ)
얼굴을 못본 놈들은 사이즈가 꽤 나가는 놈이었던것 같습니다.
입질 받고 챔질하고 버티기 중에 나간놈 !
수면에 떠오르는가 싶어 릴링중 처박는 타이밍에 대응하지  못해 터트린놈!
한번 쿡 쳐박으면서 그냥 목줄 끊고 유유히 사라진놈 !
마지막 쿡 쳐박으면서 사라진놈은 스멀스멀 잠기는 찌 모습에
제퍼가 드디어 감시를 대면하는구나 하는 기대감을 준 까닭에 터트린 후의 허탈함은 말로 표현하기가!!
입질은 6시~7시까지 한시간 집중적으로 이어지고는 동이 트자 30분 간격으로 나타나는
어선들때문인지 철수시간 1시까지 입질이 뚝 끊겨 버렸습니다.
한 어선은 제 앞으로 오더니 살림망안의 참돔을 보자 배에서 바로 뭔가를 바다로 던져 넣더군요!
일정한 간격으로 10 개 정도의 뭔가를 바다로 넣고 사라졌는데 그후론 입질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더군요~
그래도 한마리 살림망에 담아논 후라 그리 큰 원망은 안드는게 이것이 가진자의 여유인지~~
오래만의 출조에 팔힘 딸릴 정도로 계속이어지는 입질에 원없이 손맛 보고 왔습니다.
이상 아산에서 제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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